매일신문

안나푸르나 트레킹 대구 산악 연맹

대구시산악연맹은 10월 6일부터 14일(8박9일)까지 히말라야왕국 네팔의 안나푸르나 산군으로 트레킹을 떠난다. '풍요의 여신'이라는 어원을 가진 안나푸르나는 네팔인들이 가장 신성시 하는 곳으로 주봉외에도 13개의 위성봉을 거느리고 있다. 설국속에서 만나게 될 야생화 군락은 트레킹의 또다른 묘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회비 170만원. 9월 10일까지 연맹사무국에서 신청을 받는다. 053)355-7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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