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2003년 대구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는 5일 서울 맨하탄 호텔에서 한나라당 대구하계U대회지원특별위원회와 간담회를 갖고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U대회 조직위원장인 문희갑 대구시장과 박상하 집행위원장 등 대구시와 조직위 간부 7명과 강재섭 한나라당 U대회지원특위 위원장 등 위원 20여명이 참석했다.
문 시장은 이 자리에서 "대구U대회는 대학생 스포츠 축제라는 성격으로 인해 광고 등 참여사업자가 적고 월드컵 및 부산 아시안게임과 수익사업기간이 중복돼 자체 재원조달이 불투명한 실정"이라고 말했다. 문 시장은 또 "시가 요구한 국비 437억원이 지원되지 않을 경우 대회준비 자체가 어렵게 된다"고 우려했다.
시는 △국비신청액 전액 예산반영 △조속한 조세특례제한법령 개정 등을 요청했다
김태완기자 kimch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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