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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동 유통단지 영화축제 슈렉·미이라2 등 상영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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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사가 후원하고 대구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현희)이 주관해 19일부터 5일간 검단동 종합유통단지내 5천600여평의 무역회관 부지에서 무료로 열리는 매머드 영화 페스티벌 상영일자 및 프로가 잠정 확정됐다. 평일과 일요일엔 오후 7시 30분, 9시30분 상영되며 토요일엔 오후 7시, 9시, 11시가 각 상영시간이다.

▲19일=〈1관〉-슈렉, 미이라2 〈2관〉-D-13, 툼레이더

▲20일=〈1관〉-슈렉, 쥬라기공원3 〈2관〉-늑대의 후예들, 글래디에이터

▲21일=〈1관〉-툼레이더, 엑소시스트2000 〈2관〉-슈렉, 캐스트어웨이

▲22일=〈1관〉-미이라2, 쥬라기공원3, D-13 〈2관〉스워드피쉬, 슈렉, 에너미 엣더 게이트

▲23일=〈1관〉-슈렉, D-13 〈2관〉-늑대의 후예들, 툼레이더

6천석(관람가능인원 1만명)의 좌석에다 2대의 스크린(1·2관)을 마주보게 설치해 각기 다른 프로를 동시에 상영할 수 있게끔 관객의 선택권을 크게 넓힌 획기적 기획의 이번 영화제 상영작과 관련, 주최측은 "우천시에도 예정대로 상영되지만 상영작은 다소 변경이 있을 수 있다"고 양해를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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