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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환경보전 협의최 내년 9월 대구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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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제 21 전국협의회'는 7일 2002년도 전국대회를 내년 9월 대구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지구환경 보전을 위해 시민.기업.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지역환경 보존운동 협의체의 전국모임인 '지방의제 21 전국 협의회'의 올 대회는 지난 5일부터 전주에서 열리고 있다.

'지방의제 21'은 지난 1992년 브라질 리우에서 개최된 '환경과 개발에 관한 UN회의'에서 채택된 '21세기 지구환경 보전을 위해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한 실천 강령(Agenda 21)으로 우리나라는 대구시를 비롯한 전국의 광역.기초단체별 지방의제 21 실천계획을 수립, 실천하고 있다.

대구시는 1996년 '지방의제 21' 선포식을 가진 바 있고 추진기구로 시민.기업.정부가 참여하는 '맑고 푸른 대구21추진협의회'가 구성돼 '지구적으로 생각하고 지역적으로 행동하라'는 이념 아래 환경보전 실천과제를 선정,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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