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련은 12일 오전 당무회의를 열고 이한동 총리의 제명으로 공석이 된 당 총재에 김종필(JP) 명예총재를 추대키로 만장일치로 결의했다.
회의에서 한영수 부총재, 변웅전 대변인 등이 나서 김 명예총재의 총재 추대를 제안했고 김종호 총재권한대행은 "김 명예총재를 총재로 모시는 길이 당과 나라를 위하는 길"이라며 추대안을 상정, 의결했다.
이에 따라 김 명예총재의 수락여부가 주목되며 그가 수락할 경우 지난 97년 11월 박태준씨를 영입, 총재직을 맡긴 이후 3년 10개월여만에 총재직에 복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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