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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청소년축구선수권 14일 트리니다드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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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플레이어를 꿈꾸는 청소년들의 대결장인 제9회 세계청소년축구선수권대회(17세이하)가 14일(이하 한국시간)부터 10월1일까지 트리니다드 토바고에서 펼쳐진다.각 대륙예선을 통과한 16개팀이 조별리그를 거쳐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리는 이 대회는 85년 중국에서 16세 이하 대회로 출범했으나 91년 이탈리아 대회부터 나이를 17세로 상향 조정됐다.주최국인 트리니다드 토바고와 크로아티아(A조)의 경기를 시작으로 열리는 이번대회는 3회 연속 우승을 노리는 브라질을 비롯해 2회 우승국 나이지리아, 아시아의 일본, 이란, 오만 등이 참가한다.◇조편성

A조=브라질, 호주, 크로아티아,트리니다드 토바고

B조=미국, 프랑스, 일본, 나이지리아

C조=스페인, 부르키나 파소, 오만, 아르헨티나

D조=말리, 파라과이, 이란, 코스타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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