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미 동시다발 테러 북 습격사건 보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북한 언론은 미국의 뉴욕과 워싱턴에서 11일 발생한 초유의 동시다발 테러사태에 대해 하루만에 논평없이 보도하면서 이를 습격사건이라고 표현했다.

위성중계된 조선중앙텔레비전은 12일 오후 8시 정규뉴스시간을 통해 "미국에 대한 전례없는 습격사건들이 일어나 전국이 대혼란속에 빠져 들어갔다"고 미국의 CNN텔레비전방송과 미국의 소리방송(VOA) 등 외신을 인용해 보도했다.

중앙TV는 이번 사태와 관련해 미국 본토와 전세계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에 비상계엄령이 하달됐으며, 부시 미국 대통령이 "미국은 국가재난을 맞이하고 있다"면서 국가안전보장회의를 긴급히 소집하고 사태의 원인규명과 피해복구 작업을 해당기관들에 지시했다고 밝혔다.

중앙TV는 "11일 오전 9시경 2대의 비행기가 뉴욕에 있는 세계무역센터의 쌍둥이 고층건물을 들이받았으며 이 바람에 두 건물의 윗부분에 커다란 구멍이 생기고 화염과 검은 연기가 건물 주변을 휩싸 하늘로 타래쳐 올랐다"고 전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최근 44.8%로 하락하며, 국민의힘이 39.4%로 상승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38.1%로 하락하여 양당의...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전시회 'BIO USA 2026'에서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 홍보 행사를 개최하여 글로벌 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에 대한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한 양모 씨 등 5명이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를 확정받았다. 이들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