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뉴욕시민 테러 공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뉴욕연합)뉴욕경찰에 폭발물 발견 제보가 잇따르면서 뉴욕시민과 맨해튼으로 출근하는 뉴저지 등 인근 주 주민들이 테러공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13일 오전 8시께는 스태튼섬과 브룩클린을 연결하는 베라자노다리 위에서 한 트럭운전사가 갑자기 차에서 내려 강물로 뛰어내렸다는 제보가 들어와 경찰이 긴급출동하고 차량 진입이 완전 통제됐다.

방치된 트럭 안에 폭발물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심이 제기되면서 일부 운전사들이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

또 이날 오전중 퀸스와 브롱스를 연결하는 화이트스톤 다리에는 역시 트럭이 방치돼 있고 폭발물이 들어있는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되면서 한동안 이 다리 양방향의 통행이 차단됐다가 오전 11시반께 통행이 재개됐다.

이에 앞서 전날에는 뉴저지주 동북부와 맨해튼을 연결하는 조지 워싱턴 다리에 테러범들이 폭발물을 장치해 놨다는 제보가 잇따르면서 몇차례나 교량 통행이 통제됐었다.

12일 밤에는 세계무역센터가 붕괴된 이후 다시 뉴욕 최고 높이의 빌딩이 된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 폭발물이 장치됐다는 제보가 들어와 역시 한동안 이 건물 및 주변 도로에 시민들의 출입이 차단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공포에 휩싸이기도 했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은 심각한 공군 비행장 소음 피해를 겪고 있으나 정부 정책에서 소외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으며, 대구의 소음 피해 인원은 지...
최근 통계에 따르면 의사 개원의의 평균 사업소득이 4억원을 넘어섰지만, 피부·미용 분야와 대형 비급여 진료기관의 고소득이 평균을 끌어올린 결...
고 최불암의 빈소에는 생전 아동복지에 힘쓴 그의 나눔을 기억하는 시민들이 찾아와 추모했으며, 특히 초록우산과의 인연이 깊었던 고인은 아동복지...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사전투표 참여자가 5천600만 명을 넘어서며 민주당 승리가 유력해 보이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부는 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