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수환 추기경 사제수품 50년 축하미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수환 추기경의 사제수품 50년과 팔순을 축하하는 미사가 14일 과거 그가 교구장으로 있던 서울대교구 주교좌 명동성당에서 봉헌됐다.

미사는 주교단과 사제단, 수도자와 평신도들이 성당을 가득 메운 가운데 약 2시간에 걸쳐 차분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으며 이어 가톨릭회관에서의 축하연으로 자리가 이어졌다.

평소 김 추기경과 인터넷 편지를 주고 받았던 김희정씨가 평신도들을 대표해 "추기경 할아버지의 주님 닮은 삶은 세상의 어떤 잣대로도 측량할 수 없다"며 "할아버지와 같은 하늘 아래 살게 해 준 주님께 감사한다"는 축사를 바쳤다.

김 추기경은 답사에서 "예수의 뜻을 따르겠다는 결심에 충실하지 못해 '주여 이죄인을 불쌍히 여기소서'라는 말 밖에는 할 말이 없다"며 "사랑으로 불태우며 삶을 마감할 수 있도록 기도해 달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