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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인비테이셔널 이선희 2승 입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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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의 꽃사슴' 이선희(27겺Dザ粲냘픕?가 여자프로골프투어 제6회 SK엔크린인비테이셔널대회(총상금 2억원)에서 연장 5번째홀까지가는 접전 끝에 시즌 2번째 우승컵을 안았다.이선희는 16일 경기도 용인 88골프장 서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3라운드에서 지난해 상금왕 정일미(29. 한솔CSN)와 최종 합계 4언더파 212타로 동타를 이룬뒤 연장 5번째홀에서천금의 버디 퍼트를 성공시켜 정상에 올랐다.

우승상금 3천600만원을 보탠 이선희는 시즌 상금 8천53만5천원으로 1억원 돌파를 눈앞에 뒀으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퀄리파잉스쿨 최종전 진출에 이어 경사가 겹쳤다.올들어 번번이 우승 문턱에서 물러나 단 1승도 챙기지 못한 정일미는 연장전에서 무릎을 꿇어 또다시 마수걸이 우승에 실패, 준우승 상금 2천만원에 만족해야 했다.

상금 랭킹 1위를 질주하고 있는 강수연은 6언더파 66타로 데일리베스트를 기록하며 합계 3언더파 213타로 박소영(25곀舅鉗?, 김소희(세화여고) 등과 나란히 3위에 올라저력을 과시했다.

이틀째 공동선두를 지켜 우승까지 바라봤던 노장 김순희(34곂帽粲美??는 4오버파 76타를 치며 무너져 합계 1오버파 217타로 공동13위로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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