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22일은 차없는 날 에너지시민연대 캠페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경실련, 대구 녹색소비자연대 등 지역 13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대구에너지시민연대'는 17~19일 오후 중구 대구백화점앞에서 '세계 차없는 날(22일)'을 앞두고 시민들의 동참을촉구하는 캠페인을 벌인다.

'도심에서는 차를 타지 맙시다(In town, Without car)'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에서는 시민들이 차를 타지 않고 대중교통이나 자전거로 출퇴근하면서 '자동차 없는 도시'의 상쾌함을 스스로 만끽하도록 할 계획이다. 캠페인은 17~19일·21일의 세계 차없는 날 홍보 캠페인, 20일 오후 7시 시민포럼(대구경실련 회의실), 22일 오후 4시 시민대행진(경상감영공원), 23일 오전 11시 인라인 스케이트 페스티벌(두류공원) 등 7일간 다양한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세계 차없는 날은 지난 97년 프랑스에서 처음 시작, 지난해 유럽을 포함한 전세계 30개국, 813개 도시가 참여했으며, 올해엔 우리나라 서울, 대구, 광주, 경기 일산을 포함해전세계 1천200여개 도시가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병고기자 cbg@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