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미 테러 근절 협력" 김대통령 부시와 전화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대중 대통령은 19일 밤 조시 W 부시 미국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갖고 이번 미국 테러참사에 따른 대응방안을 협의했다.

김 대통령은 부시 대통령이 걸어온 이날 전화 통화에서 "지난 17일 보낸 메시지를 통해 표명한 바와 같이 우리 정부가 한미 상호방위조약의 정신에 따라 미국의 동맹국으로서필요한 모든 협력과 지원을 할 것이며 테러근절을 위한 국제적 연합에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에 대해 부시 대통령은 "미국이 힘든 때 단결할 수 있도록 지지를 표시해준 데 감사한다"며 "테러근절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서로 협의해 나가기를 바라며 미국 대통령으로서다른 나라 정상들과도 테러 근절을 위해 계속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부시 대통령은 이어 "전쟁이 일어나면 미국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며 나 자신은 그런 의지가 확고한 사람"이라고 강조하고 "10월 방한때 만나 뵙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경훈기자 jgh0316@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