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중권 전대표 '기지개' 지역원로 예방 등 나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민주당 대표직을 물러난 후 잠시 활동을 접었던 김중권 전 대표가 서서히 기지개를 켜고 있다.김 전 대표는 20일 전두환 전 대통령을 예방한데 이어 22일에는 상도동으로 김영삼 전 대통령 자택을 방문할 예정이다. 같은 날 신현확 전 총리, 김준성 전 부총리, 이원경 전 장관 등 TK 원로들과 오찬도 함께 할 예정이다. 또 23일부터 시작되는 울진을 포함한 경북 북부지방 순방을 마친 뒤 29일 노태우 전 대통령 자택도 방문할 계획이다.

27일까지 계속될 이번 방문기간 동안 김 전 대표는 고향인 울진을 성묘차 방문하고 청송-영양-봉화-영주-안동-예천-문경-상주 등으로 이어지는 일정으로 경북 북부지역 10개 시군을 순방, 지역 민심을 청취할 계획이다. 대표직을 떠난 뒤 처음 맞는 고향방문에서 김 전 대표는 대표직에 있을 때보다 훨씬 더 자유롭게현 정국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힐 것으로 보인다.

이상곤기자 lees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