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승엽 40호부터 1개당 100만원 성금 적립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올 시즌 홈런왕을 예약한 삼성 이승엽이 '사랑의 홈런쏘기'를 펼친다.21일 현재 38홈런을 기록하고 있는 이승엽은 40호 홈런부터 홈런 1개당 100만원의 성금을 적립, 형편이 어려운 어린이에게 전달키로 했다.

이승엽이 사랑의 홈런쏘기를 하게 된 것은 지난 8월 매일신문에 만성신부전증을 앓고 있는 어머니와 어렵게 살고 있는 전명준군(9·월곡초교)의 이야기를 접하고 서다.

이승엽은 지난 8월9일 명준군을 대구구장에 초청, 캐치볼을 함께 하면서 100만원의 성금을 전달하고 격려한뒤 앞으로도 계속 돕겠다는 뜻을 비쳤다.

명준군은 이날 이승엽에게 올 해 호세를 제치고 홈런왕에 오를 것과 내가 보는 앞에서 홈런을 쳐 달라고 부탁, 이승엽이 '예고홈런'을 쳐 화제가 됐었다.

이승엽은 "나의 홈런이 명준이에게 희망을 안겨줄 수 있어 기쁘다. 남은 경기에서 최선을 다해 많은 홈런을 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