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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캐릭터 '호국이' 백두산 호랑이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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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정예 육군의 상징 캐릭터로 백두산 호랑이를 담은 '호국이'가 선정됐다.24일 육군에 따르면 육군본부는 지난 5월10일부터 두달여 동안 공모를 통해 접수된 수천여건의 응모작 가운데 심의를 거쳐 육군을 대표할 상징구호로 '정예육군! 하나로 미래로!'를 뽑고 캐릭터는 '호국이'를 선정했다.

캐릭터 부문에서는 최수용(24·공주대)씨가, 상징구호 부문에서는 박주경(39·육군대학) 소령이 각각 대상과 함께 700만원과 300만원의 상금을 차지했다.

육군은 앞으로 지속적인 상품개발을 통해 내년초부터는 군내 PX와 시중 팬시점에서 다양한 제품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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