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추석선물 달라진 모습-"홍삼이 최고"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인삼공사가 시판중인 홍삼제품(정관장)이 추석 선물로 큰 인기를 얻으면서 일부 품목은 품귀현상까지 빚고 있다.

인삼공사 대구지점에 따르면 추석을 앞두고 자체 생산, 판매하고 있는 '정관장'브랜드의 홍삼 관련 제품의 판매량이 급증, 일부 품목의 경우 공급에 차질을 빚고 있을 정도라는 것.

이같은 홍삼제품의 추석선물 선호경향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소비자들이 대표적 건강식품으로 손꼽히는 인삼 관련제품을 찾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 첫 선을 보인 소비자가격 2만9천원 및 6만7천원짜리 '홍삼선물세트'와 1만~3만원대의 홍삼정차, 홍삼차, 홍삼분, 홍삼정캡슐 등 중저가 제품은 구매층이 두터워 판매율이 크게 높아지고 있는 상태다.

하지만 고가품으로 분류되는 캔 밀봉 홍삼(600g)의 경우 최상품인 천10지(소비자가격 251만원)와 천15지(103만원), 지10지(125만원), 양10지(39만원), 양15지(30만원)는 아예 품절된 상태이다.

인삼공사 강해성 대구지점장은 "몇년째 인삼작황이 좋지않아 고급품의 경우 공급이 달려 소매점에 아예 공급을 못하고 있는 반면 나머지 제품은 갈수록 찾는 사람이 늘어 매출증대가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황재성기자 jsgold@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은 심각한 공군 비행장 소음 피해를 겪고 있으나 정부 정책에서 소외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으며, 대구의 소음 피해 인원은 지...
최근 통계에 따르면 의사 개원의의 평균 사업소득이 4억원을 넘어섰지만, 피부·미용 분야와 대형 비급여 진료기관의 고소득이 평균을 끌어올린 결...
고 최불암의 빈소에는 생전 아동복지에 힘쓴 그의 나눔을 기억하는 시민들이 찾아와 추모했으며, 특히 초록우산과의 인연이 깊었던 고인은 아동복지...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사전투표 참여자가 5천600만 명을 넘어서며 민주당 승리가 유력해 보이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부는 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