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용호 게이트 몸통은 권력실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나라당 유성근 의원은 26일 국회 행정자치위의 경찰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이용호게이트와 관련해 구속된 여운환씨의 대부가 J씨고 그 뒤에는 두명의 권력 실세가 있다" 고 주장했다.

유의원은 "현 정부 출범 후 이들 권력 실세와 J씨가 국가정보원.검찰.경찰.국세청의 주요 보직 인사를 좌우해 왔다" 며 이와 관련한 정보가 있는지 물었다.

유의원은 또 "J씨와 권력 실세가 광주에 내려올 때는 여운환씨가 자신이 운영하는 광주 프라도 호텔에서 이들을 접대하곤 했다" 고 주장했다.

유유원은 국감 질의 후 기자들에게 별도 설명을 통해 "이번 사건의 몸통은 두명의 권력 실세와 J씨 등 3인방" 이라며 "검찰과 청와대가 여씨에 대한 수사에 소극적인 이유는 이들 3인방을 숨기기 위한 것으로, 이들을 수사하지 않으면 헛수사가 될 것" 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이무영 경찰청장은 "J씨의 이름을 들어본 적이 없다" 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수도권 집값 급등 문제를 비판하며 부동산 문제 해결 의지를 강조하였다. 그는 서울 ...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직원 실수로 약 38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허공에서 생성되어 지급되는 초유의 금융 사고가 발생했다. 6...
20대 승마장 직원 A씨가 자신의 어머니뻘인 동료 B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22년부터 B씨를 다섯 차례...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 행사에서 여러 사고가 발생하며 기술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플로리다주에서는 이상 한파로 외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