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마사회가 대구 달성군에 위치한 금마빌딩을 대구 장외마권발매소(TV경마장)로 조건부 선정한데 대한 의혹 제기와 관련, 김동태 농림부 장관은 27일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했다"며 의혹설을 부인했다.
김 장관은 이날 농림부 감사에서 한나라당 박재욱 의원(농해수위)의 질문에 "장외발매소 건물선정은 모집공고 후 접수된 물건중 서류심사 후 통과된 물건에 대해 분야별 실무진 실사와 선정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또 지난 1차 심의 때처럼 또다시 조건부 선정된데 대해 "금마빌딩은 장외발매소 용도에 맞는 건물이지만 사업일정상 오는 12월초 준공이 가능하고 추가 보완할 부문이 있기 때문에 건물주가 보완하는 것을 전제로 선정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김태완기자 kimchi@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단독] 장세용 민주당 구미시장 예비후보 "박정희 죽고, 김일성 오래 살아 남한이 이겨"
주한미군 사령관 규탄…'美대사관 진입 시도' 대진연 회원 8명 연행
金 "4호선 모노레일" vs 秋 "남부 반도체 벨트"…대구시장 후보 정책대결 본격화
'김건희 징역4년' 1주일만에 신종오 판사 숨진채 발견…유서엔 "죄송"
"보수 몰표 없다" 바닥 민심 속으로…초박빙 '대구시장' 전방위 도보 유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