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한국시간) 트리니다드 토바고의 포트 오브 스페인에서 열린 2001 세계청소년축구선수권대회(17세 이하) 준결승에서 프랑스가 안토니 르 탈렉과 제레미 베르토의 연속골에 힘입어 아르헨티나를 2대1로 꺾고 처음으로 결승에 진출했다.
후반 4분 아르헨티나의 카를로스 테베스에게 선취골을 내준 프랑스는 11분 어시스트 1위(6개)인 르 탈렉의 골로 균형을 잡았고 2분 뒤 베르토의 역전 결승골이 골 네트에 꽂히면서 승기를 잡았다.
87년 캐나다 대회(당시 16세 이하)에 처음 출전했던 프랑스는 이번대회 8강에서 브라질을 꺾은데 이어 아르헨티나까지 제치고 결승에 올라 부르키나 파소-나이지리아 경기의 승자와 10월 1일 사상 첫 우승에 도전한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고속도로 휴게소 카르텔 반드시 청산"…경기지사 때 '계곡 식당' 정비 재현할까?
"평생 냈는데" 국민연금 '60만원'도 못받는 66%…실제 수령액 보니
李대통령 "서울 주요지역 집값 놀라울 정도로 떨어져…폭락 걱정까지 나와"
李가 띄운 '다문화 우대' 논쟁에 귀화 정치인 아이수루가 꺼낸 '파독 광부·간호사'
李 대통령 '기본소득' 확대 의지 밝혔지만…농촌 지자체는 재정 골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