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상습침수' 다사읍 매곡리 도로 개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달성군 다사읍 매곡리 세천교 건설과 진입도로 개설공사가 도로 편입지 보상가에 대한 지주들의 반발로 공사가 차질을 빚고 있어 주민피해가 계속될 전망이다.

다사읍 세천·매곡리~서재지구를 잇는 세천교는 잠수교로 매년 여름철이면 침수피해를 입어 이곳을 이용하는 주민 2만여명이 고통을 겪고 있는 곳.

달성군은 이에 따른 대책으로 120억원을 들여 폭 15m, 길이 350m의 세천교와 폭 8m, 길이 500m의 진입도로 개설공사를 99년부터 추진하고 있으나 최근 도로편입 지주들이 보상가에 반발, 공정률 60%선에서 사업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진입도로에 편입되는 사유지 1천200여평의 지주 20여명은 군에 제기한 이의신청에서 "보상가가 평당 35만원선에 불과하다"며 재감정을 요구, 보상금 수령거부 입장을 밝혔다군 관계자는 이에 대해 "최초 감정일부터 1년이 경과돼야 재감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지주들 요구대로 재감정에 들어가면 진입도로 완공이 늦어져 내년 세천교 개통에 차질을 빚게된다"고 말했다.

강병서기자 kbs@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은 심각한 공군 비행장 소음 피해를 겪고 있으나 정부 정책에서 소외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으며, 대구의 소음 피해 인원은 지...
최근 통계에 따르면 의사 개원의의 평균 사업소득이 4억원을 넘어섰지만, 피부·미용 분야와 대형 비급여 진료기관의 고소득이 평균을 끌어올린 결...
고 최불암의 빈소에는 생전 아동복지에 힘쓴 그의 나눔을 기억하는 시민들이 찾아와 추모했으며, 특히 초록우산과의 인연이 깊었던 고인은 아동복지...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사전투표 참여자가 5천600만 명을 넘어서며 민주당 승리가 유력해 보이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부는 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