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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일신항 지분참여 요청 대림산업 포항시에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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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일만 신항 건설 민자 사업 주간사인 대림산업(주)의 염형진 상무는 27일 포항시청을 방문, 시청도 10% 지분 참여를 해 달라고 공식 요청했다. 또 토취장 확보, 인허가 절차 등과 관련한 적극적인 지원, 컨테이너 항만 부지의 지역개발세 부과 유예, 관세자유지역 지정 지원 등도 요구했다.

포항.최윤채기자 cycho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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