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미 테러여파 주요건물 발길 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워싱턴이 테러참사 이후 도심 공동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워싱턴의 대표적 건물이자 관광명소인 백악관과 의사당, 링컨 기념관과 내셔널몰, 스미소니언 박물관과 케네디 센터 등 공연장 주변에는 관광객의 발길이 끊기고 있다. 대통령의 집무실과 관저가 있는 백악관은 28일 진입로가 봉쇄됐으며 5각형 건물로 미 국방력의 상징인 워싱턴 소재 국방부 건물은 아직도 테러공격으로 무너진 건물복구가 완전히 이뤄지지 않아 폐허를 방불케 하고 있다.

또 의사당과 관청가 일대도 진입로 폐쇄와 경계강화로 긴장이 흐르고 있다.

워싱턴의 이같은 전반적인 분위기는 곧바로 호텔 등 숙박업소와 박물관, 공연장에도 이어져 호텔 등 숙박업소는 아예 개점휴업 상태인 실정이다.

워싱턴의 호텔업자들은 경영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숙박료 인하와 서비스 개선 등으로 안간힘을 쓰고 있으나 묘책이 없어 심한 속앓이만 하고 있고 호텔종업원들은 감원돌풍이 닥칠까봐 전전긍긍하고 있는 실정이다.

스미소니언 박물관 등 유명 박물관 및 기념관 관람객들도 크게 줄어 전년 동기대비 관람객이 약 75% 정도 감소했다.

류승완기자 ryusw@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은 심각한 공군 비행장 소음 피해를 겪고 있으나 정부 정책에서 소외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으며, 대구의 소음 피해 인원은 지...
최근 통계에 따르면 의사 개원의의 평균 사업소득이 4억원을 넘어섰지만, 피부·미용 분야와 대형 비급여 진료기관의 고소득이 평균을 끌어올린 결...
고 최불암의 빈소에는 생전 아동복지에 힘쓴 그의 나눔을 기억하는 시민들이 찾아와 추모했으며, 특히 초록우산과의 인연이 깊었던 고인은 아동복지...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사전투표 참여자가 5천600만 명을 넘어서며 민주당 승리가 유력해 보이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부는 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