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황규연 백두장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황규연(신창)이 2일 전남 영암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01세라젬마스타 영암장사씨름대회 백두장사 결정전에서 신봉민(현대)의 선제 공격을 잇따라 잡치기로 뿌리치며 3대1로 승리, 황소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황규연의 백두급 우승은 지난해 10월 충북 음성대회 이후 1년만이자 생애 세번째이다.

세경과 현대, 삼익을 거쳐 지난해 2월 신창에 둥지를 튼 황규연은 지난 6월 광양대회에서 민속씨름 입문 5년8개월만에 지역장사에 등극, 꿈에 그리던 꽃가마를 탔던 주인공.

이날 허리통증을 딛고 '저승사자' 김경수(LG)와 거물 신인 권오식(현대)을 잇따라 제압한 황규연은 3번째 판에서 아픈 허리로 들배지기를 시도하다 신봉민의 왼발 호미걸이에 걸려 쓰러졌지만 4번째 판에서 잡치기로 공격해 들어오던 신봉민을 왼쪽 밀어치기로 무너트리며 승리의 포효를 했다.

한편 LG투자증권은 김영현의 공백을 딛고 4개대회 연속 모래판 정상에 올랐다.

LG투자증권은 1일 전남 영암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1세라젬마스타 영암씨름대회 첫 날 단체전 결승에서 라이벌 현대와 마지막 판까지 가는 접전을 벌인 끝에 5대4로 승리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