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 출향인들이 고향발전을 위해 열심히 정직하게 살아가는 이들에게 주는 정심상 시상식이 2일 예천초교 체육관에서 김수남 예천군수를 비롯, 군내 유관기관 단체장과 수상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각 부문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효행 김기철(41·상리면 고향리) △소년소녀가장 홍미남(17·지보고등학교) △봉사 박은희(41·보문면 독양리) △영농 윤종갑(48·풍양면 괴당리) △모범학생 황양하(18·대창고) △참된교육자 김규창(59·용문초교 교사) △휼륭한어버이 배세후(53·유천면 손기리).
예천·권광남기자 kwonk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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