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6·25사변은 세번째 통일시도"김대통령 발언 파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청와대 오홍근 대변인은 지난달 29일 '신라의 통일, 고려의 통일, 6·25 전쟁은 모두 무력에 의한 통일시도였다'는 김대중 대통령의 국군의 날 기념식 발언을 한나라당이 비난한 것과 관련,"김 대통령은 무력에 의한 통일을 해서는 안된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역사적인 상황을 언급한 것"이라고 말했다.

오 대변인은 "김 대통령은 무력에 의한 통일시도는 실패할 수밖에 없고 앞으로의 통일시도는 평화적인 방법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한 것"이라고 거듭 설명하고"연설의 참뜻을 왜곡하고 억지로 트집을 잡는 것은 어이없는 일이며, 해도 너무 하는 것 아니냐"고 반박했다.

이에 앞서 한나라당 권철현 대변인은 성명을 내고 "김 대통령은 국군의날 기념식에서 '6·25 사변은 우리 역사상 세번째 통일시도였다'고 규정한뒤 이 시도가 성공하지 못했다는 수긍할수 없는 발언을 했다"면서 "김 대통령은 오해를 불러일으킬수 있는 발언을 한데 대해 국민앞에 사과하고 분명한 입장을 밝히라"고 주장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배우자가 운영하는 협동조합이 수원시 정부 바우처 사업에서 특혜를 받았다는 내용의 음성 녹취가 공개되며 논란이 일...
2차전지주가 삼성SDI와 SK이노베이션의 목표주가 상향에 힘입어 강세를 보이며, 삼성SDI는 54만6000원에 거래 중이고 SK이노베이션은 ...
결혼 8년 차 여성이 시아버지의 지나친 관심과 애정 표현에 부담을 느껴 논란이 되고 있으며, 추미애 신임 경기도지사는 경기도 재정을 '비상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