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수백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뒤 한국에서 불법 체류중이던 중국동포가 TV 노래자랑에 출연했다가 이를 본 피해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붙잡혔다.
3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98년 중국 베이징에서 길모(42.사업)씨의 의류점 종업원으로 일하다 수백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는 중국동포 이모(28.무직)씨는 이날 서울 효창운동장에서 열린 '한가위대잔치 노래자랑'에 출연했다가 TV로 이를 지켜보던 길씨의 신고로 경찰에 덜미가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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