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후 첫 거래를 시작한 국내 증시도 뉴욕증시 급등에 힘입어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4일 오전 10시32분 현재 종합주가지수는 전거래일(9월28일)보다 18.40포인트 오른 498.08로 5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코스닥지수도 같은 시각현재 전날보다 3.22포인트 급등한 54.86을 나타내고 있다.외국인은 같은 시각 현재 거래소와 코스닥 두 시장에서 243억원의 주식을 순매수하며 개인(285억원 순매수)과 함께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반면기관은 같은 시각 현재 446억원의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한편 한국 시각으로 이날 새벽 마감된 미국 뉴욕증시에서는 나스닥지수가 전날보다 88.48포인트(5.93%) 폭등한 1천580.81로 1천500선을 회복했고, 다우지수도 17.19포인트(1.93%) 오른 9천123.78로 테러 발생 이후 처음으로 9천선을 넘어섰다.
김해용기자 kimh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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