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올 자산매각 1조3천억 하이닉스, 자구노력 계속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하이닉스반도체는 올들어 회생을 위한 자구노력으로 1조3천여억원의 자산을 매각한데 이어 연말까지 보유 유가증권 등 무수익 자산을지속적으로 매각, 유동성 확보 노력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6일 하이닉스에 따르면 상반기에 수처리시설, 영동사옥 등 4천600억원의 자산을 매각한데 이어 하반기에 유가증권 966억원, TFT-LCD(초박막액정표시장치)사업 5천200억원,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STN-LCD, TN-LCD 사업 750억원, 맥스터사 지분 1천500억원을 매각 또는 매각키로 해 올들어 자산매각이 모두 1조3천2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하이닉스의 이같은 자산매각 실적은 올해 목표였던 1조원을 이미 30% 가량 초과달성한 것으로 하이닉스는 회생을 위해 무수익 자산은 '과감히' 판다는 방침 아래 연말까지 보유 유가증권 매각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