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민주택기금 18조5천억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민주택기금의 내년 운용규모가 올해보다 4.2% 줄어든 18조5천436억원으로 확정됐다.

건설교통부는 주택건설사업과 주거환경환경 개선, 근로자.서민 주택구입 및 전세자금 등 정부의 주택부문 재원으로 사용하는 국민주택기금의 내년 운용규모를 올해(19조3천541억원)보다 8천105억원 감소한 18조5천436억원으로 책정했다고 6일 밝혔다.

건교부는 그러나 대한주택보증 출자금 1조2천791억원을 제외하면 올해 국민주택기금 운용규모가 18조750억원에 불과한 점을 감안할 때 내년 운용규모인 18조5천436억원은 이보다 4천686억원 증가한 셈이라고 설명했다.

내년 사업비를 항목별로 보면 전용면적 18평이하의 국민임대주택 부문에는 올해 1천235억원보다 9배 이상 많은 1조1천671억원, 전용면적 25.7평 이하 국민주택 건설사업에는 올해 1조2천524억원보다 2천억원 가량 감소한 1조585억원이 각각 지원된다.

또 주거환경개선자금으로 5천억원, 근로자.서민 주택구입 및 전세 자금으로 각각 1조2천727억원, 1조원이 배정됐다.

아울러 올해부터 첫 시행된 최초주택구입자금으로 4천460억원, 리모델링 사업자금으로 500억원이 각각 책정됐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