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러, 남쿠릴 한국 조업불허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일본과 러시아는 양국간 외교적 마찰을 빚어온 남쿠릴 열도 주변수역내 한국 어선 등의 꽁치잡이 조업문제와 관련, 내년부터 해당수역에서 제3국의 조업을 금지키로 잠정 합의했다고 일본 언론이 6일 보도했다.일본과 러시아는 그간 외교경로를 통한 협의에서 이같이 의견접근을 봤으며, 오는 9일 도쿄(東京)에서 열리는 차관급 협의를 거쳐 최종적인 합의에 이르게 될 것으로 보인다.협상과정에서 러시아측은 한국 어선 등에 대한 꽁치잡이 조업을 불허하는데 따른 수억엔 규모의 손실 보전을 일본측에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러시아측은 제3국의 불법 조업이 이뤄질 경우, 일본이 단속에 적극 협력해 줄 것도 요구했다.일본은 러시아가 한국, 북한, 우크라이나 등에 대해 잇따라 남쿠릴 열도 조업을 허가해 주자, "남쿠릴 열도는 일본의 고유 영토"라고 주장하면서 조업중단을 러시아측에 강력히 요청해 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