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파업에 들어갔던 구미공단 열병합발전소 노조가 7일 오후 4시20분쯤 '현업 복귀 후 협상'을 결정하고 정상 근무에 들어 갔다.
복귀 결정 후 노조원들은 4대의 발전기 중 3대를 가동해 8일 오전부터 평상 수준인 하루 380t의 증기를 생산하기 시작했으며, 이에 따라 그동안 한전.SK 등에서 차출돼 투입됐던 대체인력은 해당사로 복귀했다.
노조측은 "파업이 장기화될 경우 대체인력의 설비 조작 미숙 등으로 사고 우려가 있고 지역경제 침체 등 여파도 커 일단 조건없이 복귀키로 했다"고 밝혔다.
구미.김성우기자 swkim@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남북 교류 막혔는데 또 1515억…"남북협력기금 '쌈짓돈' 우려"
김승원 "취임 시 국힘 정당해산 요건 검토…공소 취소 폐지는 신중해야"
프랑스 다음은 중앙亞…李대통령 외교엔 빈틈 없는데, 인사·부동산엔 언제 답하나
정부, 北 병원 의료장비 166종 지원 추진…김대식 "굴종적 대북정책"
김승원, 아내 의혹 해명 과정서 눈물 "주진우 말 큰 상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