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파업에 들어갔던 구미공단 열병합발전소 노조가 7일 오후 4시20분쯤 '현업 복귀 후 협상'을 결정하고 정상 근무에 들어 갔다.
복귀 결정 후 노조원들은 4대의 발전기 중 3대를 가동해 8일 오전부터 평상 수준인 하루 380t의 증기를 생산하기 시작했으며, 이에 따라 그동안 한전.SK 등에서 차출돼 투입됐던 대체인력은 해당사로 복귀했다.
노조측은 "파업이 장기화될 경우 대체인력의 설비 조작 미숙 등으로 사고 우려가 있고 지역경제 침체 등 여파도 커 일단 조건없이 복귀키로 했다"고 밝혔다.
구미.김성우기자 swkim@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지역 편중 투자 논란] "반도체 인재·인프라 다 밀리는 호남에 왜? 정부 입김 의구심"
李 대통령 지지율 44.8%…민주 38.1%·국힘 39.4%
[지역 편중 투자 논란] 행정통합 무산·SMR 부산行…"李정부 'TK 홀대' 현실로"
李대통령 "세월호 생존자 사망 참담…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송구"
[기고-이재혁] K-2 후적지, 또 아파트만 지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