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경찰서 성서파출소(소장 한현수)는 9일 오전 성서와룡공원에서 지역 병원 및 이용소, 주민들의 협조로 이곡동, 신당동에 거주하는 홀로 노인 및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이발, 건강진료, 점심식사 등 대규모 무료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대구의료원 가정의학과, 임상병리과, 방사선과 등 전문의 13명이 노인질환 무료검진을 펼쳤고, 달서구 두류동 이미지클럽미용실 등 지역 미용사 13명은 홀로 노인, 장애인 등 지역민들에게 이발 봉사를 했다.
또 달서구 파호동 김순늠씨도 400인분의 점심식사를 준비, 성서보성화성아파트 부녀회원들의 자원봉사로 이날 참석자들에게 식사를 대접했다.
성서파출소 한 소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이발은 물론 식사도 제대로 하지 못한채 인근 공원에서 소일하고 있어 병원, 미용소 등 주민들의 협조를 구해 봉사활동을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같은 활동을 계속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호준기자 hoper@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남북 교류 막혔는데 또 1515억…"남북협력기금 '쌈짓돈' 우려"
김승원 "취임 시 국힘 정당해산 요건 검토…공소 취소 폐지는 신중해야"
프랑스 다음은 중앙亞…李대통령 외교엔 빈틈 없는데, 인사·부동산엔 언제 답하나
정부, 北 병원 의료장비 166종 지원 추진…김대식 "굴종적 대북정책"
김승원, 아내 의혹 해명 과정서 눈물 "주진우 말 큰 상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