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벤처6개사 사이버 IR

창업보육센터에서 육성 중인 중소.벤처기업 6개 업체가 인터넷 상에서 사이버 IR(기업설명활동)을 펼친다.

대구경북중소기업청은 9일 투자자와 벤처기업이 온라인 상에서 만날 수 있도록 중기청 홈페이지(http://daegu.smba.go.kr)를 통해 사이버 IR을 연다고 밝혔다.

참여기업은 (주)디토정보기술, (주)엔라인시스템, 컴어스, 케이엘피, (주)텐틴, (주)코텍. 대구경북 31개 창업보육센터에서 육성 중인 기업들 가운데 성장이 유망하다고 대구경북중기청이 보고 선정한 업체들이다.

이들 기업에 대해 알아보고 투자하고자 하는 이들은 홈페이지를 통해 필요한 정보를 취득할 수 있다.

이상훈기자 azzza@imaeil.com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