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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2회전국체전-대회 둘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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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계림고(경북)가 제82회 충남 전국체전 하키 남고부에서 8강에 올랐다.계림고는 10일 오후 아산 순천향대 하키장에서 열린 대회 1회전에서 유지상이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맹활약한데 힘입어 유성고(대전)를 4대2로 물리쳤다. 센터포드 유지상은 전반 10분 선제골을 넣은 후 전반 30분과 후반 20분 두골을 보태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경북에서 유일한 남고 하키팀인 계림고는 이로써 만년 '1회전 탈락'이란 불명예를 씻어냈다. 계림고는 14일 김제고(전북)와 4강 진출을 다툰다.

대회 첫날 대구와 경북은 나란히 태권도에서 은·동메달 각 1개, 은메달 1개를 획득했다.

박정경(경상공고)과 장순호(에스원)는 태권도 남고 핀급과 남일반 웰터급에서 은, 동메달로 대구의 메달 레이스에 시동을 걸었다. 경북의 이진욱(고령실고)은 태권도 남고 밴텀급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경기도 미사리 조정경기장에서 시작된 조정에서 대구의 남고 무타페어(이정원-박종한·조일공고)와 싱글스컬(홍은형·대구정보관광고)은 예선에서 조 1위로 결승에 진출했다.

아산 도고골프장(파72)에서 계속된 골프에서 대구는 전날 남녀부 각각 7, 6위에서 8, 7위로 한단계씩 내려앉았다. 이날 2라운드 여자부에서 대구의 최혜정(정화여고)은 이븐파로 공동 7위, 박세미(정화여고)는 4오버파 76타로 공동 31위를 차지했다.

경북 여자부는 2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로 1위에 오른 서보미(강릉대)의 활약으로 전날 10위에서 공동 7위로 뛰어올랐다.

이밖에 복싱(보령 대천중학생체육관)에서 대구는 4개 체급이, 경북은 2개 체급이 2회전에 올랐다.

대회 이틀째인 11일 대구·경북은 본격적인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대구는 팀경기 9개 종목(18개 팀)과 23개 개인종목에 출전, 금4·은 11·동11개를 노린다. 경북은 팀경기 11개종목(18개 팀)과 21개 개인종목에 출전, 금 6·은 10·동 8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

김교성기자 kgs@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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