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정(삼성증권)이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상하이키위오픈대회(총상금 14만달러)에서 뜻밖의 행운으로 생애 첫 단식 8강에 진출했다.
세계랭킹 122위 조윤정은 11일 상하이 시엔샤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던 대회본선 2회전의 상대 선수 레이철 맥퀼런(호주)이 경기를 포기, 행운의 기권승을 거두고 8강이 겨루는 3회전에 올랐다고 선수단이 알려왔다.
이로써 조윤정은 프로 데뷔 이후 처음으로 투어 대회 8강에 진출, 세계랭킹이 110위권까지 오를 전망이다.
조윤정은 12일 세계랭킹 68위 알리샤 몰릭(호주)와 4강 진출을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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