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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순·치토예바 '이중창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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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교수로 재직중인 소프라노 이영순씨와 러시아 출신 메조소프라노 라리사 치토예바(영남대 성악과 초빙교수)의 이중창의 밤이 16일 오후 7시30분 대구어린이회관 꾀꼬리극장에서 열린다.

헝가리 출신 쥴라 키슈 교수의 피아노 반주로 슈베르트 '음악에 부쳐', 포레 '아베 베룸'과 멘델스존의 연가곡 '나의 사랑을 부르리' '철새의 이별의 노래' '인사' '가을의 노래' '일요일 아침' '저녁의 노래' '항해' 등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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