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안택수 의원의 대통령 하야 발언 파문으로 10일 오후부터 파행돼온 국회가 15일 정상화됐다.
여야는 이날 국회의장실에서 여야 총무회담을 갖고 국회 파행에 대한 한나라당의 사과발언 수위와 속기록 삭제 여부에 대해 최종 합의했다.
이에따라 국회는 이날 오전 11시20분부터 본회의를 열어 경제분야 대정부 질문을 속개했다.
양당은 이날 총무회담에서 국회 정상화 여부를 놓고 절충을 벌여 한나라당 이재오 총무가 원내대표로서 국회파행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고 속기록 삭제에 대해서는 이만섭 국회의장에게 일임하는 선에서 합의했다.
이에따라 속기록 삭제문제는 이 의장이 안 의원과 최종 협의를 거치기로 했다.
재발방지책에 대해서는 이재오 총무가 여야 함께 국회 파행에 대해 공동노력하자는 선에서 합의했다.
이상곤기자 lees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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