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청은 다음달부터 청소구역을 군 전역으로 넓히면서 쓰레기 수집.운반 업무를 민간업체에 위탁키로 했다.
청소구역은 현재의 63개 마을에서 전역으로 확대, 1급지는 매일 1회, 2급지는 주 1∼2회, 3급지는 격주 1회씩 쓰레기를 수거한다는 것. 또 민간위탁을 위해 지난 10일까지 실시한 처리업체 공모에는 박모(43.군위읍) 유모(42.효령면) 정모(42.군위읍)씨 등 3명이 응모했으며, 군청은 환경단체 대표 등 9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군위.정창구기자 jc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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