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무면허 유방확대 시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거창경찰서는 15일 송모(52.여.창원) 차모(46.여.진해)씨를 긴급체포했다.이들은 의사가 아니면서도 거창읍의 한 여관에 자리잡고 지난 8월부터 나모(43.여)씨 등에게 3차례에 걸쳐 턱 성형, 유방확대 수술을 해 주고 1천1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에게 손님을 소개한 혐의로 여관주인 안모(37.여)씨도 조사 중이다. 거창.조기원기자 cho1954@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민석 국무총리는 20일 전남을 방문해 이재명 대통령의 호남에 대한 애정을 강조하며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그는 '호남이 변화하는 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봉화의 면사무소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은 식수 갈등에서 비롯된 비극으로, 피고인은 승려와의 갈등 끝에 공무원 2명과 이웃을 향한 범행을 저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