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아프가니스탄 공격에 따른 보복테러 위협이 높아짐에 따라 포항해양경찰서는 16일 출동함정과 경비함정 등 14척에 대해 해상경비와 자체 경계를 강화토록 지시했다.
해경은 또 내해로 진입하는 모든 선박을 대상으로 검문검색을 철저히 하고, 포항·감포 등 주요 항포구에 함정을 배치해 순찰토록 했다. 특히 포항으로 입항하는 선박이 3천~5천t급 화물선·유조선 등 하루 30여척에 이르는 점을 감안해 항로에 경비함정을 중점 배치해 테러 및 밀입국을 차단키로 했다.
포항·정상호기자 falc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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