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佛 천연두 백신 생산 재개키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세계적으로 세균 테러에 대한 공포가 확산되고있는 가운데 프랑스는 지난 1983년 이후 중단했던 천연두 백신의 생산을 재개하기로 결정했다.베르나르 쿠슈네 프랑스 보건장관은 정부가 300만회 분량의 천연두 백신의 생산에 들어갔다고 15일 밝혔다.

쿠슈네 장관은 그러나 국민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천연두 백신 접종을 실시할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그는 "정부는 유사시 세균을 추적하고 진단하며 치료할 모든 준비가 돼있다"고강조했다.

한편 프랑스는 생물학 테러에 대처하기 위한 '비오톡스(BIOTOX)' 계획을 수립, 음용수에 대한 검사를 강화하고 전염성 질환에 대한 감시를 철저히 하며 환자 발생시 의료기관 가용률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있다고 쿠슈네 장관은 전했다.프랑스는 '비오톡스' 계획을 위해 6천98만유로의 예산을 책정했으나 천연두백신 및 항생제 생산을 위해 1억5천240만유로로 예산을 확대했다고 쿠슈네 장관은 덧붙였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