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빈 라덴 세가지 선택밖에 없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슬라마바드AFPdpa연합)미국의 계속적인 공습에 직면한 아프가니스탄 집권 탈레반은 16일 오사마 빈 라덴을 인도할 용의가 없다고 거듭 밝히고 탈레반지도부의 내분설을 일축했다.

압둘 살람 자이프 파키스탄 주재 아프간 대사는 이날 아프간 남부 헬만드 주에서 아프간 이슬람통신(AIP)을 통해 "빈 라덴 문제에 대한 우리의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며 인도 거부 방침을 재확인했다.

자이프 대사는 탈레반 최고 지도자 모하메드 오마르는 9일째 단행된 미국의 공습에도 불구하고 무사하다고 확인하면서 와킬 아흐메드 무타와켈탈레반 외무장관이 탈출했다는 보도도 부인했다.

자이프 대사는 특히 "탈레반 지도부에 균열은 없으며 탈레반은 최고 지도자 오마르에 충성을 다 바치고 있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