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청송성당은 오는 19일 오후 극단 '함께 사는 세상'을 초청, 군민회관에서 '엄마의 노래' 공연을 갖는다.
장애아를 둔 어머니의 세상을 향한 노래가 주제인 이 공연은 성당측이 지역민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앞으로도 지역민들의 문화 생활을 위해 인형극.연극 등 초청공연을 자주 열겠다고 성당측은 밝혔다.
이번 공연에 대해 주민 이영희(45)씨는 "문화 불모지 청송에서 연극을 볼 수 있다니 얼마나 좋으냐"고 반겼고, 배정희(43)씨는 "아이들이 고교에 입학할 때까지 연극 구경 한번 못시켰었다"며 "앞으로는 문화원.군청 등도 이런 일을 해 줬으면 좋겠다"고 주문했다.
청송.김경돈기자 kd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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