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마당-음식물 수거함 이용 불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얼마전부터 음식물 분리수거를 할 수 있는 노란색 분리용기가 집 근처 주택가 주변에 많이 설치되었다. 음식물 분리수거를 위해 몇 번 사용해봤으나 한 손에 음식물을 들고 지저분한 용기를 직접 열어야 해 이용하기가 좀 불편했다. 선진국에서는 이미 발로 열도록 만들어져 있고, 더 나아가 악취를 맡아야하는 불편을 덜기 위해 뚜껑 자체가 옆으로 열리도록 설계된 곳도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음식물 분리함이 따로 있어 종량제 봉투가 절약되는 장점도 있으나, 한 번 그곳의 뚜껑을 직접 손으로 열어본 사람들이라면 다시는 그것을 사용하고 싶은 생각이 사라질 것이다.

처음부터 모든 것을 치밀하게 고려해 만들었다면 예산을 절감하면서 환경을 보호하는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을텐데 하는 안타까운 생각이 든다.

장경아(대구시 매호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배우자가 운영하는 협동조합이 수원시 정부 바우처 사업에서 특혜를 받았다는 내용의 음성 녹취가 공개되며 논란이 일...
2차전지주가 삼성SDI와 SK이노베이션의 목표주가 상향에 힘입어 강세를 보이며, 삼성SDI는 54만6000원에 거래 중이고 SK이노베이션은 ...
결혼 8년 차 여성이 시아버지의 지나친 관심과 애정 표현에 부담을 느껴 논란이 되고 있으며, 추미애 신임 경기도지사는 경기도 재정을 '비상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