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남후보 호남서도 공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민주당 김중권 최고위원은 17일 안동에 들러 지구당 당직자와의 간담회에서 "민주당 집권 이후 영남이 협조를 않고 있다"며 "영호남이 협력해야만 정권이 안정될 수 있고 여당도 경상도 민심을 잡지 않고는 정권재창출이 불가능하다"고 강조. 그는 이어 "민주당은 대통령의 교육정책과 남북화해 협력 정책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정권재창출을 꼭 이루어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반드시 영남후보를 내야 한다. 동서화합과 남북화해라는 국가적 대의명분을 위해 대구.경북이 다시 자존심을 살려 나서야 할 때이고, 제가 앞장서겠다"고 지지를 호소.

김 위원은 또 "내년 대선에서 영남후보가 아니면 승리가 불가능한데 이런 사실은 호남사람들도 잘 알고 있다"며 "내달 15일 대구 후원회장에서 대권 출마를 공식적으로 선언하겠다"고 천명.(안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