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찻사발 빗기 체험 성황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문경시민의 날 행사 하루 1만명 찾아

지난 14일부터 3일간 문경시민의 날맞이 행사로 열렸던 '제3회 전통 찻사발축제'와 '제2회 수석전시회'에는 하루 1만여명이 넘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몰려 문경전통 도자기에 대한 큰 관심을 보였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관광객들이 직접 흙을 빚어 그림과 글씨를 써넣고 가마에서 구워내는 도자기만들기 체험장이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인기를 얻었다.

또 도자기 판매장에도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져 판매 활성화는 물론 문경도자기의 우수성 홍보와 대중화에도 한몫했다.

문경.상주 등지의 다례회원 100여명은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전통다례 의식을 선보이고 차를 대접하는 등 전통다례에 대한 관심을 높였으며 고인이 된 문경도예인들에게 차를 올리는 무명도공 추모제는 관광객들의 새로운 볼거리가 됐다.16일 오후에는 문경새재 제1, 2관문 사이 교귀정에서는 경상감사 교인식과 신임행차가 2시간에 걸쳐 재연됐다.

문경시청 엄원섭 문화관광담당관은 "이번 전통 찻사발축제는 문경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독특한 문경문화를 보여줬다"고 했다.

문경.윤상호기자 younsh@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