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ML 이승엽에 '눈짓'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라이언 킹' 이승엽에 대한 미국 메이저리그 팀들의 관심이 구체화되고 있다.미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소속팀의 의뢰를 받아 17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올 시즌을 끝으로 해외진출 자격이 주어지는 이승엽에 대해 신분조회를 해왔다.

신분조회는 한-미 프로야구 협정서에 명시된 선수 영입에 대한 사전 절차로 상대국의 선수를 스카우트하기 전에 해당 커미셔너 사무국에 선수 신분을 질의하는 것그동안 뉴욕메츠,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등 미국 몇몇 구단의 스카우트들이 이승엽을 관찰하고 돌아가 이들 구단이 이승엽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이승엽도 그동안 여러차례 메이저리그에 진출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 왔다. 하지만 해외진출 자격은 구단의 승인이 있어야 가능해 실제 메이저리그 진출여부는 불투명하다.

이와 관련 삼성의 김재하단장은 "한국 프로야구의 간판 타자이자 팀의 주축 선수인 이승엽의 해외 진출은 곤란하다"며 미국 프로야구로의 이적에 동의하지 않을 뜻을 분명히 밝히고 있다.

그러나 이승엽의 미국진출 의사가 강해 삼성이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하면 이승엽의 거취를 두고 한바탕 회오리 바람이 불 전망이다.

이춘수 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