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0일 열리는 호주 연방의원 선거에 한인후보 2명이 최초로 출마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혼스비를 위시한 베로우라 선거구의 최규범(41)씨와 캠시를 위시한 왓슨 선거구의 남경국(23)씨로서 이들은 지난 15일 유니티당의 공천을 받아 후보등록을 마치고 19일 현재 치열한 선거전에 합류했다고 동포신문인 호주일보가 전했다.
최후보는 지난 87년 호주로 이민해 현재 혼스비에서 아카데미학원을 운영하고있으며 지난해 11월 유니티당에 입당했다.
혼스비를 포함한 베로우라 선거구는 필립 러독 이민장관의 선거구로서 최후보는 러독장관과 경쟁하게 된다.
남 후보는 남기성 유니티당 지구당위원장의 자제로서 현재 뉴사우스웨일즈 대학에 재학 중이며 지난 99년 9월 유니티당에 입당해 청년부 활동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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