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여성 S/W 공모대전 대통령상에 김영란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여성부는 여성의 정보통신기술 분야 진출을 유도하기 위해 실시한 제3회 여성멀티미디어 소프트웨어 공모대전의 대통령상 수상자로 '전통놀이'를 출품한 김영란(29.여.한국정보통신교육원 강사)씨를 선정했다고 19일 발표했다.

여성부장관상은 김진영(부산동명정보대)외 1명의 '엄마의 일기', 교육인적자원부장관상은 김유진(한국과학기술원) 외 1명의 '웹기반 색채교육 시스템', 문화관광부장관상은 이현주(대전여상 교사) 외 1명의 '한국의 풍어제', 정보통신부장관상은이선호(대전여상 학생) 외 4명의 '한국의 탑'이 각각 차지했다.

시상식은 오는 24일 오후 2시 동아미디어센터 21층에서 열리며, 이곳에서 27일까지 나흘간 입상작 전시회가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미 간 확장억제 협의체인 '핵협의그룹(NCG)' 제5차 회의에서 북한 핵 위협에 대한 언급이 사라지고 한국이 재래식 방위를 주도할 것이라는 내...
진학사 캐치의 조사에 따르면 구직자와 직장인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CJ올리브영이 20%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으며, SK하이닉스는 ...
인천지법은 동거남이 생후 33일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2세 엄마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엄마는 아들이 학대받는 동...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