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내 건설업체로 제한한 3개교실 신축공사 입찰에 무려 92개 건설업체가 등록에 참가, 경기침체를 반영하고 있다.
김천고등학교가 학급인원 35명 제한조치에 따라 부족한 교실을 확보하기 위해 3개 교실(일반교실 2개, 음악교실 1개) 건립 입찰을 공고하자 92개 업체가 등록에 참가했다.
19일 있은 입찰에는 89개 업체가 참가, 1억5천237만7천232원(내정가격 1억7천383만3천원)을 써넣은 ㈜ㅈ건설이 1위로 낙찰돼 학교측의 적격심사를 남겨두고 있다.이번 입찰에 참가한 89개 건설업체중 김천 소재업체는 9개뿐이고 80개 업체가 도내 타 시군에 소재한 외지업체였다.
김천.강석옥기자 sok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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